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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17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가 지난 10일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을 했습니다.
대학농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16일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튼튼병원 청담본원 관절외과 조주원 원장님과 CM병원 의료진이 함께 경기 중 크고 작은 부상에 대비한
의료지원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는 필리핀과 러시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다행히 아무 선수들도 부상을 당하지 않고 무사히 게임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편, 튼튼병원 청담본원은 척추관절, 외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특성화 복합클리닉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에 더욱 앞장서는 병원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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