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최고" 입니다.
1. 50대 중반으로 환자로서의 따뜻한 대우를 김정윤 선생님께 처음 느꼈다. (이해하기 쉽게 눈높이 설명도 최고!!)
2. 2년 전에도 복강경 수술을 받았지만 4개의 구멍으로 무척 아프고 불편하였다.
단일공은 수술 후 2시간 정도의 진통 외에는 내가 수술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몸이 편안하다
3. 불편한 사항 등 문자 문의에도 빠르게 답변이 와서 편리했다.
"김정윤 선생님, 이렇게 두려움 없이 편안한 수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